n021102, JO-SOO-IN





Notice 2010. 07. 23.
이 글은 순차적으로 연결되어 업데이트 됩니다. 블리자드에 관한 모든 것을 혼자 작성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소모되므로 이미 작성되어 공개된 위키, 블로그의 글들을 참고하여 작성하고 링크하는 형식으로 완성할까 합니다. 인물 이름은 되도록 영어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문발음을 한글로 정확히 표기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History 2010. 07. 23.
- 아래 그림은 클릭하시면 약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가 제작한 모든 게임은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문 위키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1991년 2월, UCLA의 졸업생 3명(Michael Morhaime, Allen Adham, Frank Pearce)은 Silicon & Synapse 라는 이름으로 California의 Irvine에서 미국 비디오 게임 개발 및 공급자로 시작합니다. 쉽게 말하면 비디오 게임 하청업체로 시작한거죠.1991년부터 게임을 배포했지만, 처음 주목받았던 게임은 1993년 내놓은 '락앤롤 레이싱'과 '로스트 바이킹'이었죠. 1994년 Blizzard Entertainment, Inc.(자회사, 모회사는 Davidson & Associates)로 개명하고 워크래프트: 오크와 휴먼을 출시합니다.

 이 당시 북미 게임시장은 Westwood(웨스트우드)의 Dune 시리즈 2번째 작품, Dune(듄) 2가 지배하고 있었는데, 이 게임은 Real-Time Strategy 스타일을 정립한 게임이었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방식으로 나온 워크래프트는 웨스트우드의 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비난의 대상이었죠. 하지만 어쨌든 약간의 인기를 끕니다. 그래서 고질적인 제작비 문제를 어느 정도 벗어나게 되고 유명세를 타게 됩니다. 더불어 웨스트우드와는 94년부터 2000년까지 끊임없이 맞서게 되는 라이벌의 구도가 만들어지게 되죠.

 1994년즈음 콘도르(Condor)의 David Brevik는 여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놀라게 되죠. SUNSOFT에게 블리자드는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Task Force, 미국의 슈퍼히어로 만화-슈퍼맨, 배트맨등)를 슈퍼 패미컴용으로 제작의뢰를 받았는데 콘도르는 메가 드라이브용 게임 제작을 맡았던 겁니다. 한번도 만난 적이 없었지만 블리자드와 콘도르는 거의 비슷한 게임을 만들어냈습니다. Allen Adham과 David Brevik은 이 기회를 통해 만나게 되고 서로 게임에 관한 생각이 비슷한 것에 동감하며 블리자드는 콘도르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Justice League Task Force - Mega Drive (콘도르)




Justice League Task Force - Super Famicom (블리자드)


정말 비슷하죠? 동영상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David는 Diablo란 산을 좋아했는데 어느 날 게임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자신이 좋아했던 Diablo란 산의 이름을 붙입니다. 후에 스페인어로 악마라는 뜻인 것을 알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래서 이 이름을 고집합니다. 이후 두 기업의 협력에 블리자드에서 음악 담당을 맡고 있던 Bill Roper가 책임자로 일하게 됩니다.
그리고 후에 블리자드 노스의 부사장까지 올라갑니다.

 콘도르가 게임을 개발해가던 도중에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II 오리지널과 확장팩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블리자드가 Davidson & Associates의 자회사인 것처럼 콘도르를 자회사로 인수하며 블리자드 노스(Blizzard North)로 재탄생시키고 최대한 독립성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96년 12월, Bill Roper 산하의 핵&슬래시(Hack'N Slash) 방식의 Diablo가 드디어 나오게 됩니다. Battle.net이라는 것을 내장해서 말이죠. 최초의 온라인을 내장한 PC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1,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립니다. 물론 비판도 많았지만 게임은 재미있었고 잘 팔려나갔습니다. 더불어 98년 CBT를 시작한 국내 NCSoft의 리니지(원작:만화)에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라고 읽고 ....라고 씁니다. 믿거나 말거나 주어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니지 1, 2를 재밌게 즐겼습니다.).

 Diablo는 David Brevik의 첫 구상시에 턴방식의 RPG였지만, 개발 중 Bill Roper의 실시간(Real-Time)으로 바꾸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결국 '하루면 가능하다.'라는 말을 내뱉고(저넘의 자신감이란.... ㅡ.-b), 블리자드 내부에서 Real-Time으로 변경된 게임을 보여줍니다. David 역시 실제로 게임을 해보니전의 턴 방식에 비해서 더 재미있었고, 그는 게임은 역시 재미있어야한다라는 가치관을 정립하게 되죠.

 그런데 문제가 슬슬 생기기 시작합니다. 디아블로의 성공 이후 확장팩을 제작하는데 블리자드 노스가 아니라 시에라 온라인(Sierra On-Line)이 맡게 됩니다.
 (따라서 위의 표에는 Diablo: Hellfire, 확장팩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블리자드의 모기업은 여러 차례 바뀌게 되는데 이 당시의 모기업은 비벤디(Vivendi) 였습니다. 이 일은 블리자드 노스를 열받게 하는 처사였고 이후 2003년 블리자드 노스의 David Brevik과 Bill Roper를 포함한 주요 개발진들은 떠나서 플래그쉽 스튜디오(Flagship Studio)를 세우고 게임을 개발합니다. 시에라가 출시한 Diablo I: Hellfire 확장팩은 Battle.net도 지원하지 않고 이상한 2 개의 캐릭터가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해본 적이 없군요. 아래에 영상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Diablo I, II, and III (HD, 720P)




Diablo I: Hellfire (시에라)


 여기에도 재밌는 뒷 이야기가 있는데, 블리자드의 모회사인 비벤디의 블리자드 판매 루머 때문에 불안해진 상황에서 특히 Bill Roper의 경우 EA를 싫어했는데(C&C를 결국 없애버린 것 보면 싫어할만 합니다), EA가 인수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떠났다는 겁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Bill Roper를 포함한 이전 블리자드 노스의 개발진들이 2007년 출시한 헬게이트: 런던(Hellgate: London)의 퍼블리셔가 Namco, HanbitSoft, IAH, EA 였다는 거죠. 
뭐 정확한 내용은 제가 직접 들은 것은 아니니 뒷동네에 떠도는 루머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쨌든 헬게이트: 런던의 대 실패로 Bill Roper 사단은 희대의 먹튀로 불리고 있습니다. 타뷸라 라사(Tabula Rasa)를 개발한 Ultima의 Lord British(로드 브리티쉬), Richard A. Garriott과 함께 범접할 수 없는 쌍벽을 구축하고 있죠. 이를 갈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만.....  




Hellgate: London (Flagship Studio, Bill Roper)




Tabula Rasa (NCsoft, Richard Garriott)

 다시 블리자드 이야기로 돌아와서 1995년 블리자드는 SF(Science Fiction) 기반의 우주 게임, Starcraft(스타크래프트)를 공개했었지만, Cavedog(케이브독)의 RTS 게임인Total Annihilation(토탈 어나힐레이션)의 데모를 보고 놀라 캔슬하고 다시 만듭니다. 연기, 연기, 연기끝에 98년에야 지금의 모습을 갖춘 Starcraft가 출시되었고 99년 웨스트우드의 Ccommand & Conquer: Tiberian Sun과 싸워 승리를 거둡니다. 대부분의 당시 RTS 게임인 2진영 체제에서 저그, 테란, 프로토스의 3진영 체제의 차이점과 기출시된 게임들의 장점을 잘 섞어 모아서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도 쉬웠던 점이 탁월했었죠. 더불어 Battle.net이라는 강력한 무기는 큰 힘을 실어 주었죠.

 스타크래프트는 특히 98년 한국에서 출시되서 12만장, 99년 120만장, 2000년 190만장을 판매하고 공식적으로 총 700만장이 팔립니다. 현재까지 한국 제외 판매량이 400만장 정도인데 한국이 700만장을 팔아준거죠. 이것은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RTS 온라인 게임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새로 오픈한 피씨방을 방문했을 때 전 좌석에 스타크래프트가 깔려있는 걸 보면 판매량이 이해가 됩니다.


To be Continue.....


참고 소스
1. 위키, Blizzard Entertainment http://en.wikipedia.org/wiki/Blizzard_Entertainment
2. 위키, Diablo (video game) http://en.wikipedia.org/wiki/Diablo_(video_game)
3. 위키, Tabula Rasa (video game) http://en.wikipedia.org/wiki/Tabula_Rasa_(video_game)
4. 위키, Hellgate: London 
http://en.wikipedia.org/wiki/Hellgate_london
5. 위키, Command & Conquer http://en.wikipedia.org/wiki/Command_and_conquer
6. 블리자드 코리아, http://kr.blizzard.com/ko-kr/
7. 이야기가 있는 멀티라이터 http://www.multiwriter.co.kr/199
8. 블리자드의 역사 - Zhaska.C.Crick님의 연재글 http://intothemap.com/gnu/bbs/board.php?bo_table=vote&wr_id=1929
9. 디아블로 3 헬퍼 http://www.diablo3.co.kr/
10. Youtube, Blip.tv


! 맨 아래의 플레이 영상의 YouTube 재생 버튼을 누르고 360p를 1080p로 바꿔두신 후에 버퍼링이 완료되면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제작 : 고슴도치플러스 (http://hedgeplus.net/), ahnlab 사내 벤처
메일 : idtail@ahnlab.com

Daum
- Daum ID 와 연계되는 yozm (요즘) 이라는 SN 을 이용하여 플레이 및 친구 등록이 가능함.
- 현재 SNG가 고슴도치플러스의 해피아이돌, 해피타운GameOn의 GO! 마이리조트 3개뿐.

Nate
- NateCyworld의 아이디로 로그인 및 플레이 가능.
- Cyworld의 관심 일촌들에게 게임 정보 제공.
- Nate의 SNG는 Daum에 비해서 많은 108개의 게임이 등록되어 있다.
- 누적이용자수와 최근 7일간의 이용자수를 바탕으로 게임의 인기도를 보여준다.
- 별점 7.7 (참여인원 17,408명. 2010-07-21 기준)
- 앱스PLAY!회원 (310,255명, 2010-07-21 기준)
- 추가인원 (11,685명, 2010-07-21 기준)



1. 시작

1.1 해피타운이란?
- 마을을 선택하여 그 마을에 도시를 건설하고 임대료를 받으며 자신만의 도시를 발전시키는 게임.
- 게임을 하면서 미션 수행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도시를 자랑하고, 랭킹 대결을 통한 플레이.

1.2 방 꾸미기
- 캐릭터와 배경을 구매하여 방문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자랑이 가능.
- 친구들이 자신의 도시를 방문했을 때 인사말을 보여줌.


2. 인터페이스




2.1 레벨
- 목표 경험치가 숫자/바로 표시.
- 해당 목표 경험치를 넘어서게 되면 레벨 업.


2.2 보유금액
- 코인해피캐쉬
- 해피캐쉬는 실제 통화로 충전가능함(2000원=도토리200개=해피캐쉬3000원).
- 임대료(코인)는 건물이 건설 및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고 1시간 후에 입금된다.

2.4 환경지수
- 100에서 시작.
- 계속해서 건물을 건설하면 버섯마을의 환경이 나빠짐.
- 건물 아이템을 구입 시 각 건물의 환경유해지수가 표시됨.
- 녹지를 건설하거나 환경도우미 아이템을 사용하면 회복 가능.
- 친구 도시에 비우기 할 경우 자신의 환경지수 1회복(1회/1명.1일)
- 환경지수가 0 이 되면 건물을 새로 짓거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2.5 주민수
- 현재 거주민수.
- 주거, 상업, 산업시설 건설 시 상승.


2.6 우정지수
- 친구 도시에 방문하여 친구 건물을 수리할 시 증가함.


2.7 주민만족도
-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만족도.
- 주민만족도가 높을수록 시간마다 입금이 되는 임대료가 상승.


2.8 명령 메뉴




2.9 줌 설정
- 맵을 1.5배 확대 혹은 0.5배 축소.
-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마을을 관리하는 데 사용.



3. 아이템

3.1 기본 정보 및 건물 아이템





3.2 특수 아이템, 조형물 및 캐쉬 충전




4. 커뮤니티 (친구활동, 편지함, 친구목록)





5. 게임 방법

5.1 아이템 사용방법




5.2 선물하기 사용방법




5.3 친구 도시 방문방법과 건물수리 및 비우기



5.4 플레이 팁
- 친구가 많으면 많을 수록 건설기간이 단축됨.
- 1분/1명씩 건설시간이 단축됨.
- 6시간마다 건물의 내구도가 감소되므로 적절한 시간에 맞추어 건물 수리가 필요하다.
- 건물 수리 역시 레벨업에 도움이 되므로 친구가 수리할 수 없도록 하자.
- 만약 코인이 없어 건물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에만 수리가능하게 한 후 친구에게 요청하자.
- 미션을 수행하면 코인추가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친구들과 많은 교류를 할 수록 발전속도가 빨라지므로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하다.

6. 플레이 영상






 피씨를 조립하거나 잘 사용중이다가 아예 메인보드에서부터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틀전에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와 같은 경우를 겪으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날을 새고 지인이 찾아와 미리 택배로 받아놓았던 새로운 부품들과 케이스의 박스를 뜯고 조립을 완료하고 전원을 눌렀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맨정신 상태에서는 특별한 스트레스가 없을 지 모르나(과연 그럴까...), 저는 일단 날을 샌 상태에 아침을 안먹었고 제 방은 에어컨이 없고 비는 살살 오기 시작해서 습도가 높아지는 상황이었죠. 오 갓.... 그래서 일단 테스트 들어갔습니다.


1. 파워는 이상없는가?

- 파워가 이상이 있는지 테스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안쓰는 전선의 양쪽 끝을 벗겨 24핀 케이블의 녹색 16번과 검정 17번을 이어주시고 전원을 인가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원을 넣은 상태에서 파워 팬이 잘 돌아간다면 일단 출력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자, 이 작업은 일단 통과. 더 자세한 내용은 아톰짱님의 블로그나 위키 PSU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메인보드는 이상없는가?

- 파워에 이상이 없다면 일단 전원 케이블들이 잘 꽂혀 있는지 살펴봅니다. 현재 출시되는 최신의 메인보드들의 경우 위 사진과 같은 24핀과 8핀(or 4핀)의 입력을 필요로 합니다. 24핀의 경우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8핀의 경우는 문제(4pin+4pin 케이블의 경우)가 가끔 발생할텐데 메인보드의 설명서와 파워의 설명서를 잘 보면서 메인보드의 전원입력과 관련된 케이블을 올바른 방향으로 꽂아야 합니다. 

- 이후 잘 꽂혀 있는데도 반응이 없다면 케이스의 전면 전원단추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얇은 케이블이 잘 연결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 극성이 올바르게 꽂혀 있어야 하므로 역시 메인보드의 설명서와 케이스의 설명서를 잘 읽어 꼼꼼히 살펴본 후 다시 꽂아봅시다. 정 모르겠다면 메인보드의 설명서의 위치를 보고 power switch 2pin의 접점을 전기가 통하는 드라이버로 접촉해주어도 됩니다.

- 파워에 이상이 없고 24핀과 8핀의 파워케이블이 메인보드에 올바르게 꽂혀 있고 드라이버로 접촉해주었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메인보드의 BIOS에 오류가 발생하여 전원인가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이 경우였는데, 폭우를 뚫고 a/s 센터에 도착해서 테스트하니(PCI 슬롯에 꽂아서 전원인가 상태를 점검하는 아주 좋은 장비가 있더군요!) 발견되었습니다. 이 경우 파워에 연결되는 전원코드를 뽑고 케이스 전원단추를 몇 번 눌러서 남아있는 전류를 제거한 후에 메인보드의 BIOS의 정보를 기억하게 해주는 수은전지를 뽑아냅니다. 그 후에 드라이버로 수은전지의 접점 부위를 접촉해주세요. 한 5~10분 정도 지난 후에 다시 꽂아주시면 짜잔! 하고 살아날 수 있습니다.





3. 위의 조치를 다 취한 경우에도 메인보드가 켜지지 않아요! 

- 한다면, 메인보드가 고장났을 확률이 큽니다. a/s 센터에 들고 갑시다.
- 만약 켜지긴 하지만 삑~!하고 한 번의 비프음이 아니라 삐비비삑!과 같은 이상한 비프음이 들린 다면 그래픽카드, CPU, RAM과 같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오류에 따라 비프음이 다양하니 설명서를 읽어서 오류가 무엇인지 알아내서 해결하거나 부품을 뽑았다가 슬롯(암/수)을 청소해주고 다시 꽂으면 해결되는 경우를 종종 봐왔습니다.


4. 자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을 짠! 눌러주세요!






Belkin Pre-N 54G 8320-4 KR

본래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만, 처음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의 경우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았으나 Lab에 있을 당시에 추가로 1개 더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빈번한 네트워크 수신 로스등의 문제를 발생하여 퇴출되었고 개인 제품의 경우에도 고장나면 버리자라고 생각하며 쭈욱 사용했는데 3년즈음 되어가면서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더불어 추가되는 펌웨어는 한국 출시 제품의 경우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단점도 있었지요.

좋지 않는 일은 곂쳐 온다고 지인의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메인보드의 불량이 의심되었고 금요일 폭우를 뚫고 용산 a/s 센터에 방문하여 BIOS 문제인 것을 인지, 해결완료되어 목숨을 걸고 돌아와 셋팅을 완료했더니 네트워크가 이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겁니다. 날을 새고 새벽부터 조립을 시작하여 메인보드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a/s 센터 방문 후에 돌아와 네트워크 문제를 인식한 것까지 지난 시간은 8시간.... 토나오더군요. 처음에는 메인보드 내장 랜카드/랜선의 문제인가 했더니 이 녀석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모뎀에 직접 컴퓨터를 연결하고 사용하다가 오늘 이 녀석의 배를 땄습니다. 배가 따인 이후에는 잘 돌아가는 군요.





잘 모르시겠죠?





처절하게 배가 따인 Belkin Pre-N 54G 8230-4




발열의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우측 상단의 벽지. 먼지와 결합하여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주었습니다.

다음에는 절대 벨킨의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해봅니다. 잊지 않겠다.

시대는 802.11N 을 지원하는 때가 되었고 D-Link DIR-615 E4 firmware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와우 인벤의 '키다리라고'님의 글을 스크랩한 내용입니다.
상업적으로 이용할 생각은 없으며 다른 캐릭의 요리를 올릴 경우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크랩하였습니다.
얼라이언스에 최적화되어 있어 호드일 경우에는 약간의 변경이 필요해보입니다.

호드 
- 초반 멧돼지, 타조 이용. 이 후 보이는 족족 해안가를 돌면서 게, 나가, 멀록을 사냥하여 조개를 모아 요리.
숙련 275 이후부터는 실리더스 여관에서 주는 요리퀘를 이용하여 300 달성 가능. (대격변에서 변경될 가능성 존재)

이하 스크랩 내용


질답게시판에 답변으로 썼는데 팁게시판에 사냥으로 요리올리는법은 없길래 써봐요.

■얼라위주로 썼습니다. 호드는 참고만하세요...■
<사냥으로 요리일퀘까지 올리는 방법>

숙련1~숙련30 : 매콤한빵.  
숙련30~숙련45 : 알약초구이.
숙련45~숙련50 :  늑대양념구이. 
숙련50~숙련90 : 코요테스테이크or삶은조개. 
숙련90~숙련125 : 멀록지느러미수프.(2)
숙련125~숙련160 : 고블린식매운조개or진기한맛의오믈랫. 톡쏘는조갯살.랩터알.
숙련160~숙련175 : 맛있는사자스테이크.(2)
숙련175~숙련225 : 랩터숯불구이. 
숙련225~숙련250 : 괴물오믈랫. 
숙련250~숙련275 : 곰갈빗살꼬치구이or맛있는갈빗살버거.
숙련275~숙련300 : 룬툼줄기별미. 
숙련300~숙련325 : 칼날발톱핫도그.
숙련325~숙련350 : 갈래발굽숯불구이.
이제부턴 노스 일퀘.

이런식으로 올리면 됩니다. 대부분 한번만들면 숙련1씩 오릅니다. (2)는 재료 두개필요하단 말이고요.
맛있는사자스테이크는 얼라만 만들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랩업하면서 올릴거라면 중간중간에 구하기 귀찮은건 다른걸로도 충분히 올려집니다.
밑에는 랩업하면서 숙련올리기 설명좀 붙이겠습니다.




<랩업하면서 사냥으로 요리일퀘까지 올리는 방법>
제가 올리는대로 적겠습니다. 중간중간에 낚시하며서 올리지만 낚시없이도 충분히 올릴수있습니다.
시작은 스톰원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숙련1~숙련30 : 매콤한빵.  NPC
이건 요리재료상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숙련30~숙련45 : 알약초구이. 
NPC
서부몰락지대에서 독수리잡아서 알구해서 숙련을 올리면 됩니다.<서부정통스 튜>,<뿔엄니멧돼지간파이>퀘를 수행하면 숙련올리려 일부러 사냥할필요는 없습니다.

숙련45~숙련50 :  늑대양념구이. NPC
엘윈숲에 널린게 늑대랍니다. 그런데 서부몰락지대에 요리퀘 <서부정통스튜>,<뿔엄니멧돼지간파이>만 수행한다면 충분히50까지 올립니다. 굳이 잡을 필요는 없죠.

숙련50~숙련90 : 코요테스테이크or삶은조개. NPC 
서부몰락지대는 퀘수행하는곳이 여관이랑 거리가 떨어져있어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코요테만 잡는다면 쉽게 재료를 구할수있습니다. 그게 싫다면 붉은마루산맥의 멀록잡는 <물고기매매>퀘로 조갯살+각종생선으로도 숙련 올릴수있습니다. 붉은마루산맥의 맷돼지&독수리&거미 잡는 <붉은마루산굴라시스튜>퀘만 수행해도 부가적으로나오는 고기로 숙련하는대 필요한 재료는 넘쳐나죠. 

숙련90~숙련125 : 멀록지느러미수프.(2)<물고기매매>보상&스톰윈드 구시가지
멀록지느러미는 조갯살 구할때 같이 덤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나오는양은 적습니다. 그러니 저습지 메네실항구입구 북쪽 멀록사냥하면 쉽게(?)구할수 있습니다. 

숙련125~숙련160 : 고블린식매운조개or진기한맛의오믈랫. NPC,<오머의복수>보상&스톰윈드 구시가지
저습지로 옵니다. 붉은마루산맥에서 멀록지느러미를 모두 구했다면 일부러 멀록들을 잡을필요는없고 <멀록과고블러>연퀘수행할때만 잡으면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재료가 구해집니다. 거기다 랩터잡는<오머의복수>연퀘+악어잡는<새끼악어가죽>연퀘 둘다 수행하면 160까지 재료는 넉넉하죠.

숙련160~숙련175 : 맛있는사자스테이크.(2) <크나큰위협>보상
붉은마루산맥+저습지를 오가면서 랩을 어느정도 20후반까지 올린후 힐스브래드구릉지로 이동합니다. 숙련을 덜올렸다면 멀록잡는 <해안의위협>퀘로 재료를구해 숙련을 올립니다. 그리고 산사자를 잡는 <크나큰위협>퀘를 수행합니다. 산사자 잡는퀘와 <비밀결사대암살자>퀘가 위치가 비슷해서 같이 수행하면 좋습니다.

숙련175~숙련225 : 랩터숯불구이or독특한거북이비스크 가시덤불골짜기-반란군야영지,<독특한거북이비스크>보상
둘중 하나를 가지고 숙련을 올리면 됩니다. 힐스브래드구릉지에 거북이잡는 <독특한거북이 비스크>퀘를 수행하면서 재료를 구합니다. 사우스쇼어 옆 강따라 알랙터산맥까지 몇번만 왕복하면 재료는 숙련올리는대 떡을칩니다. 랩터숯불구이를 넣은이유는 진기한맛의오믈랫 재료를 얻다보면 랩터고기가 훨씬잘나오기때문에 적었습니다. 물론 저습지에서 랩터고기는 잘안나오지만 가시덤불골짜기 랩터를 잡으면 철철 넘치게 나옵니다. 참고하시라고..ㅋ

숙련225~숙련250 : 괴물오믈랫or언더마인조개수프 악령의숲-갈퀴가지숲,타나리스-스팀휘들항구
타나리스로 이동합니다. 가젯잔에있는 이런저런퀘스트를 하시면서 요리퀘인 <조개별미>퀘를 수행하시면 됩니다. 수행하면서 알과 고소한조갯살을 구해서 숙련올리시면 됩니다. (솔직히 드랍률이 낮아서 낚시추천... 호드는 동부내륙지 페랄리스에 퀘를 수행하면서하면 쉽게 모은다느데 얼라는 그런거 없습니다. 로크잡기 노가다.)

숙련250~숙련275 : 곰갈빗살꼬치구이or맛있는갈빗살버거. 악령의숲-갈퀴가지숲
이쯤되면 마라우돈 공주를 잡아서 <생명의씨앗>퀘를 받았을것이니 악령의 숲으로 이동합니다. 악령의 숲에선 중요한 나무구릉일족 평판을 위해서 퀘를 몇개 수행해주고 이동중 보이는 곰은 모두 잡아서 곰갈빗살을 구해서 숙련을 올립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않지면 아마 반복퀘가 있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여명의설원에서 업하시면됩니다.

숙련275~숙련300 : 룬툼줄기별미. 혈투의전장-푸실린드랍(일반몹드랍인지 푸실린드랍인지 잘모르겠네요.)
이정도 숙련이라면 혈투의전장은 충분히 들어갈수 있을겁니다. 그럼 페랄라스 혈투의전장뒷문에서 <푸실린과노쇠한아즈토르딘>퀘를받고 혈투의전장서쪽(?) 임프가 있는방으로갑니다. 퀘수행과 룬툼줄기별미 제조서와 룬툼줄기?를 구합니다. 몹에서 드랍되는게 아니고 뭘까야 나옵니다. 나오면 십여개씩나와서 구하기 무지쉽습니다. 물론 전부다 나오는게 아니고 독을뿌리기도 합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네요.; 뭐.. 쉽게 보이니까 가보면 압니다.

숙련300~숙련325 : 칼날발톱핫도그. 지옥불반도-명예의요세
이제 노스랜드로 왔습니다. 지옥불반도에 명예의요세 퀘를 수행하면서 명예요세 남쪽부근의 비행선추락지에서 주는<칼날발톱알수집>연퀘를 수행하면 칼날발톱+독수리 두가지로 숙련이 가능합니다. <칼날발톱알수집>퀘만 수행해서 숙련을 올려도 됩니다.

숙련325~숙련350 : 갈래발굽숯불구이. 나그란드-텔라아르
나그란드로 이동해서 네싱워리원정대에있는 <사냥법익히기>3종퀘를 수행하면 숙련350과 랩업 모두 할수있습니다.

이제부턴 노스 일퀘.

괄호()안의 숫자는 재료횟수입니다. 350까지만 올린다면 경매장+일퀘만해도 450은 깜빡하면 올립니다.
보고 좀더 추가해 적을까 생각하고있네요. 도움되셨길.






Netherlands에 사는 Janine Heines의 cover.
Zombie를 잘 들어보면 Dolores의 특유의 in your head 발음이 있는데 이걸 잘 소화해냈다. 
대부분 일반적인 발음으로 불러서 들으면서 거슬렸었는데 말이다. 
이것때문에 소개한 이유도 있지만, 예쁘다....쿨럭...
원곡은 아래에서 감상.
2009년에 Cranberries가 재결합해서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다.





Picture for Thumenail


'끄적이기 >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use M.D. Season 7 Promo.  (0) 2010.09.13
vs. 아르헨티나 경기 총평.  (0) 2010.06.18
LOST, Pilot ~ Finale (스포일러)  (5) 2010.05.26
House M.D Season 6 Finale, Help me!  (0) 2010.05.21
ただ.君を愛して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2) 2008.05.10
ランチの女王  (0) 2008.05.10
김연아 - 만약에  (0) 2008.05.09
いま、會いにゆきます  (0) 2008.05.09
남성을 위한 술?  (0) 2008.05.08
여성을 위한 술  (0) 2008.05.08



지인의 계정을 빌려 10렙까지 테스트해본 고블린 남자 캐릭 마법사입니다.

이 한장으로 말 그대로 대격변된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ㅡ_-b



Dear Matteo.
I created custom firmware using your modified PwnageTooland for Touch 1G and flashed it with iTunes.
But I can't using Springboard Wallpaper, Reflective Dock, iOS4 Dock and Battery Percentage. 
Also, OS ver is 3.1.3 (7E18) unlike your youtube media for iPhone 2G.
Do you think what's the matter to me?

These screenshots are processes that I followed what you have guided.





Result  after flashing





Result after reboot










스마트폰은 아닙니다만, 피처본 중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녀석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심플하고 각지면서도 미묘하게 둥글둥글한 녀석들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iPhone3G/3GS도 썩 내키기 않았고 갤럭시S는 혐오합니다. (개인적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iPhone4 에 와서야 애플의 디자인도 맘에 들었는데 통신문제 때문에 고민이네요.











GSMArena.com의 사진들이었구요.
마찬가지로 GSMArena.com에 올라온 상세사양입니다.





간략히 정리해보면

네 트 워 크 : 2G (GSM 850, 900, 1800, 1900), 3G (HSDPA 900/2100)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최대 사이즈 2560 x 1920 픽셀, 자동초점, VGA(30fps) 영상 촬영, 얼굴 인식
전면카메라 : 화상통화용
화         면 : 3.2인치, 480 x 854, TFT-LCD, 26만화소
메   모   리 : 내장 330MB, microSD (~32GB, 개인구입), 1000개의 전화번호부 기록
기        타 : SMS, MMS, E-mail, Push E-mail, A-GPS, JAVA, Twitter, Facebook, DivX, XviD, H.264, H263, MP4, MP3, WMA, OFFICE/PDF, HTML5 풀브라우징, Micro USB, 블루투스(2.1), Wi-FI b/g
사 용 시 간 : 통화대기 ~330 시간, 연속통화 ~7 시간

입니다만, 국내는 안들어올 것 같습니다.


LG의 경우 전통적으로 디자인이 괜찮은데 (Optimus Q도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안드로이드와 WP 7, 피쳐폰의 디자인을 공유해가면서 LG 만의 라인업을 구성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 이것은 LG것이군!하고 느끼는 것들이 있긴 합니다) 물론 뛰어난 OS의 셋팅과 해외/국내의 각종 서비스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pps의 자유로운 추가도 지원되었으면 좋겠구요. 

GSM이라 국내 도입하려면 재설계해야 해서 못나오겠지만 디자인쪽에서는 일가견이 있는 LG 가 휴대폰 시장에서 비상하길 빌어보면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