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21102, JO-SOO-IN

Dear Matteo.
I created custom firmware using your modified PwnageTooland for Touch 1G and flashed it with iTunes.
But I can't using Springboard Wallpaper, Reflective Dock, iOS4 Dock and Battery Percentage. 
Also, OS ver is 3.1.3 (7E18) unlike your youtube media for iPhone 2G.
Do you think what's the matter to me?

These screenshots are processes that I followed what you have guided.





Result  after flashing





Result after re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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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d000r beta fixed 20100629 for Touch 1G.  (0)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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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새벽입니다. 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잠시 이 새벽에 나가서 내리는 보슬비를 맞으면서 따스한 커피 한잔을 마셨습니다.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이 곳이 생각나 한번 적어봅니다. 뭔가 고리타분하면서도 삶에 대한 생각이니 읽어주시길 바라며.


  사람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뭔가를 익히게 됩니다. 특별히 노력을 들이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항상 무엇인가를 하게 되면 배우게 되죠. 태어나면서부터 살아남으려면 울어야 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습득하게 되죠. (사실 엄마의 자궁 속에서부터 부모의 목소리를 익히게 되지만) 이것이 첫번째 배움입니다. 배가 고파서 엄마젖을 먹으려고해도 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죠. 기저귀가 축축하고 찝찝하니 뽀송뽀송한 새 걸로 엄마보고 갈아달라고 울기도 합니다. 이렇게 울어만 대다가 이제 뭔가 말을 알아듣게 됩니다. 그러다가 뒤집기, 기어가기, 일어서기, 수없이 넘어지면서 걷기라는 스킬을 획득하게 되죠.

  그러던 중 알아듣던 말을 옹알옹알 거리다가 자주 듣던 말을 훅 던지게 되죠. 대개 엄마, 아빠, 맘마라는 말들이죠. 이렇게 시작했던 학습이 커가면서 사회라는 거대한 세상에 던져지게 되면 상사와 있을 때, 협력 업체의 사람과 있을 때, 애인과 있을 때, 친구와 있을 때 각기 다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것을 본능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속된 말로 촉이 좋다는 말을 듣는 특정 분야에 본능이 뛰어난 사람들은 말 그대로 타고난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특정 분야에서 남들에 비해 급격히 빠른 속도로 적응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게임, 스포츠(낚시, 골프, 축구, 당구) 등- 역시 쉽게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어린 아이의 발달 역시 개개인의 차이가 존재하죠. 자, 지금까지 말씀을 드린 내용들이 학습(學習; 배울 학, 익힐 습, Learn)이었습니다.

  반면에 자신이 뛰어나지 못한 분야를 위한 것이 공부(工夫; 장인 공, 사내 부, Study)입니다. 물론 뛰어난 분야에 적용해도 무방합니다.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는 뜻의 공부이지만 쓰인 한자의 원래 뜻을 보시면 장인이 될만큼 연습하고 익히고 또 배워야 하는 매우 힘든 과정입니다. 영어의 Study 역시 Learn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더 넓은(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쉽게 경험적으로 습득하고 잘 하는 것은 학습에 그칩니다. 잘 하기는 하지만 체계적이지 못해 남에게 가르쳐 주기 힘들고  부족한 경험에 의해 흔들릴 수도 있게 됩니다.

  하지만 공부는 다릅니다. 이것은 학습을 뛰어넘어 분석적이고 본능을 뛰어넘어 체계적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전승되며 내가 학습했던 것들을 점점 더 큰 영역이 되도록 구성합니다. 그래서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이 단순히 학습에 그칠 것인지 공부로 나아갈 지 한번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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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동생의 생일이다.

가까이 있지만 서로가 바빠서 만나보기도 힘들다. 핑계기도 하지만 말이다.

녀석의 생일 선물로 신발을 사줄까 하다가 놓쳤다. 그래서 돈으로 줘버려서 미안하다.

뭐 녀석 마음에 드는 걸로 살테니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기도 한다.

스승의 날이기에 대학원 졸업생 신분으로 모임에 참석했다.

작년까지는 재학생이었는데 어느 새 졸업생이 되어버렸다.

친구들, 선배들, 선생님들 모두 시간이 멈추지 않고 흘러간다는 것을 얼굴에서 몸짓에서 말에서 보여주는 것 같다.

정체되어 있는 것 같지만 서서히 모두에게 변화가 오는 것 같다.

모두들 어느 정도 많이 마셨고, 집으로 잘 돌아가서 내년에도 다시 보았으면 싶다.

모두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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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사생활/일기2008.05.06 01:19

생각해보니,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없는 것 같다.

돌아가실때까지....

집에 있는 앨범을 뒤져보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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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사생활/일기2008.04.30 03:01

잊었다고 생각한 일이 방금 떠올라 버렸다.

굉장히 기분나쁜 와중에 슬픔이 내 안에 가득해진다.

박지성은 오늘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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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생활/일기2008.02.21 14:42

흘러가는 시간
떠도는 발걸음
재잘거리는 고음의 목소리들
헐떡이는 숨소리와 땀방울
강한 회전의 모터음
살을 에워오는 겨울 바람
깜박거리는 형광등
무표정의 사진들
잔잔한 음악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분수

이 안에 내가 있다

2003.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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