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21102, JO-SOO-IN


UETriple Fi아마존 떨이*로 구매하고, 자꾸 휘어져서 매번 귀에 걸쳐지는 철사를 만져줘야 했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어가이드란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포낙의 이어가이드가 제일 깔끔하고 좋다는 평이 있어 찾아보았지만 인터넷에서 구하지는 못했었다. 시코몰의 다른 이어가이드를 살펴봤지만 고무냄새가 조금 있고 두꺼운 편인 거 같아서 구매하지 않았었는데 오늘 다시 인터넷을 서핑 중에 센터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정보를 보고 구글맵에서 센터를 찾아보니 글쎄!!


*아마존 떨이 : 이 사건은 나에게 해외 구매라는 신세계를 맛보게 해주었다. 
파산신께서 강림하사 '통장돈은 사이버머니일뿐'이라는 신탁도 내려주셨지.




분당에 있었다! 그것도 내 근무지인 서현역!! 215-1번지!
뭐 꽤 멀기는 하지만 가 볼만한 거리였고, 점심시간에 걸어가 볼까 했는데 느낌이 '싸'한데가 있었다.

다시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글쎄!



251-1번지라니!!
구글이 틀린 것이었다. (구글이 틀리다니!! 나의 구글은 이렇지 않아!)
구글 제대로 일 안할래? 일단 맞고 시작하자... 갔으면 어쩔 뻔 했니.. (-_-)+




아무튼 네이버의 소개처럼 깔끔한 오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1-1 야베스벨리 716호)로 들어서서 적절한 상담과 함께 1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3개들이 팩을 사왔다. (-_-)v

그것이 바로 이것! 두둥!




3쌍이 1팩으로 이루어져 있다.




얄싸하게 잘 빠진 모습이다. 으흐흐....




트리플 파이에 꽂은 모습이다. 맘에 든다.




포낙 이어가이드를 적용한 트리플 파이 10 vi 착용 모습이다. 이제 트파를 쓸 때마다 철사를 만져주지 않아도 되어서 참 편해졌다. 나머지 2개는 지인들에게 뿌릴까 생각중이다. 그나저나 트파는 꽤 커서 내 작은 귀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 겨우 FS 모드로 착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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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씨를 조립하거나 잘 사용중이다가 아예 메인보드에서부터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틀전에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와 같은 경우를 겪으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날을 새고 지인이 찾아와 미리 택배로 받아놓았던 새로운 부품들과 케이스의 박스를 뜯고 조립을 완료하고 전원을 눌렀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맨정신 상태에서는 특별한 스트레스가 없을 지 모르나(과연 그럴까...), 저는 일단 날을 샌 상태에 아침을 안먹었고 제 방은 에어컨이 없고 비는 살살 오기 시작해서 습도가 높아지는 상황이었죠. 오 갓.... 그래서 일단 테스트 들어갔습니다.


1. 파워는 이상없는가?

- 파워가 이상이 있는지 테스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안쓰는 전선의 양쪽 끝을 벗겨 24핀 케이블의 녹색 16번과 검정 17번을 이어주시고 전원을 인가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원을 넣은 상태에서 파워 팬이 잘 돌아간다면 일단 출력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자, 이 작업은 일단 통과. 더 자세한 내용은 아톰짱님의 블로그나 위키 PSU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메인보드는 이상없는가?

- 파워에 이상이 없다면 일단 전원 케이블들이 잘 꽂혀 있는지 살펴봅니다. 현재 출시되는 최신의 메인보드들의 경우 위 사진과 같은 24핀과 8핀(or 4핀)의 입력을 필요로 합니다. 24핀의 경우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8핀의 경우는 문제(4pin+4pin 케이블의 경우)가 가끔 발생할텐데 메인보드의 설명서와 파워의 설명서를 잘 보면서 메인보드의 전원입력과 관련된 케이블을 올바른 방향으로 꽂아야 합니다. 

- 이후 잘 꽂혀 있는데도 반응이 없다면 케이스의 전면 전원단추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얇은 케이블이 잘 연결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 극성이 올바르게 꽂혀 있어야 하므로 역시 메인보드의 설명서와 케이스의 설명서를 잘 읽어 꼼꼼히 살펴본 후 다시 꽂아봅시다. 정 모르겠다면 메인보드의 설명서의 위치를 보고 power switch 2pin의 접점을 전기가 통하는 드라이버로 접촉해주어도 됩니다.

- 파워에 이상이 없고 24핀과 8핀의 파워케이블이 메인보드에 올바르게 꽂혀 있고 드라이버로 접촉해주었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메인보드의 BIOS에 오류가 발생하여 전원인가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이 경우였는데, 폭우를 뚫고 a/s 센터에 도착해서 테스트하니(PCI 슬롯에 꽂아서 전원인가 상태를 점검하는 아주 좋은 장비가 있더군요!) 발견되었습니다. 이 경우 파워에 연결되는 전원코드를 뽑고 케이스 전원단추를 몇 번 눌러서 남아있는 전류를 제거한 후에 메인보드의 BIOS의 정보를 기억하게 해주는 수은전지를 뽑아냅니다. 그 후에 드라이버로 수은전지의 접점 부위를 접촉해주세요. 한 5~10분 정도 지난 후에 다시 꽂아주시면 짜잔! 하고 살아날 수 있습니다.





3. 위의 조치를 다 취한 경우에도 메인보드가 켜지지 않아요! 

- 한다면, 메인보드가 고장났을 확률이 큽니다. a/s 센터에 들고 갑시다.
- 만약 켜지긴 하지만 삑~!하고 한 번의 비프음이 아니라 삐비비삑!과 같은 이상한 비프음이 들린 다면 그래픽카드, CPU, RAM과 같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오류에 따라 비프음이 다양하니 설명서를 읽어서 오류가 무엇인지 알아내서 해결하거나 부품을 뽑았다가 슬롯(암/수)을 청소해주고 다시 꽂으면 해결되는 경우를 종종 봐왔습니다.


4. 자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을 짠!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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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kin Pre-N 54G 8320-4 KR

본래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만, 처음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의 경우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았으나 Lab에 있을 당시에 추가로 1개 더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빈번한 네트워크 수신 로스등의 문제를 발생하여 퇴출되었고 개인 제품의 경우에도 고장나면 버리자라고 생각하며 쭈욱 사용했는데 3년즈음 되어가면서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더불어 추가되는 펌웨어는 한국 출시 제품의 경우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단점도 있었지요.

좋지 않는 일은 곂쳐 온다고 지인의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메인보드의 불량이 의심되었고 금요일 폭우를 뚫고 용산 a/s 센터에 방문하여 BIOS 문제인 것을 인지, 해결완료되어 목숨을 걸고 돌아와 셋팅을 완료했더니 네트워크가 이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겁니다. 날을 새고 새벽부터 조립을 시작하여 메인보드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a/s 센터 방문 후에 돌아와 네트워크 문제를 인식한 것까지 지난 시간은 8시간.... 토나오더군요. 처음에는 메인보드 내장 랜카드/랜선의 문제인가 했더니 이 녀석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모뎀에 직접 컴퓨터를 연결하고 사용하다가 오늘 이 녀석의 배를 땄습니다. 배가 따인 이후에는 잘 돌아가는 군요.





잘 모르시겠죠?





처절하게 배가 따인 Belkin Pre-N 54G 8230-4




발열의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우측 상단의 벽지. 먼지와 결합하여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주었습니다.

다음에는 절대 벨킨의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해봅니다. 잊지 않겠다.

시대는 802.11N 을 지원하는 때가 되었고 D-Link DIR-615 E4 firmware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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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아닙니다만, 피처본 중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녀석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심플하고 각지면서도 미묘하게 둥글둥글한 녀석들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iPhone3G/3GS도 썩 내키기 않았고 갤럭시S는 혐오합니다. (개인적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iPhone4 에 와서야 애플의 디자인도 맘에 들었는데 통신문제 때문에 고민이네요.











GSMArena.com의 사진들이었구요.
마찬가지로 GSMArena.com에 올라온 상세사양입니다.





간략히 정리해보면

네 트 워 크 : 2G (GSM 850, 900, 1800, 1900), 3G (HSDPA 900/2100)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최대 사이즈 2560 x 1920 픽셀, 자동초점, VGA(30fps) 영상 촬영, 얼굴 인식
전면카메라 : 화상통화용
화         면 : 3.2인치, 480 x 854, TFT-LCD, 26만화소
메   모   리 : 내장 330MB, microSD (~32GB, 개인구입), 1000개의 전화번호부 기록
기        타 : SMS, MMS, E-mail, Push E-mail, A-GPS, JAVA, Twitter, Facebook, DivX, XviD, H.264, H263, MP4, MP3, WMA, OFFICE/PDF, HTML5 풀브라우징, Micro USB, 블루투스(2.1), Wi-FI b/g
사 용 시 간 : 통화대기 ~330 시간, 연속통화 ~7 시간

입니다만, 국내는 안들어올 것 같습니다.


LG의 경우 전통적으로 디자인이 괜찮은데 (Optimus Q도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안드로이드와 WP 7, 피쳐폰의 디자인을 공유해가면서 LG 만의 라인업을 구성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 이것은 LG것이군!하고 느끼는 것들이 있긴 합니다) 물론 뛰어난 OS의 셋팅과 해외/국내의 각종 서비스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pps의 자유로운 추가도 지원되었으면 좋겠구요. 

GSM이라 국내 도입하려면 재설계해야 해서 못나오겠지만 디자인쪽에서는 일가견이 있는 LG 가 휴대폰 시장에서 비상하길 빌어보면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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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버가 폭주해서 안들어가지니 내일 일어나셔서 구매하세요.
트위터 보니 시간연장 한답니다. (2010-06-16,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ESD 형식 (체험판 다운 로드 후 정품 시디키 입력) 이니 시디 안온다고 불평은 하지 마세요.
6930원이라면 매력적인 가격이네요. 이번 기회에 정품 유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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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8 컨퍼런스에서 있었던 월트(Walt Mossberg)의 말처럼 PC와 매킨토시(Macintosh)의 플랫폼 전쟁(Platform War) 이후 새롭게 떠오른 스마트폰의 플랫폼 전쟁이 시작되었다. 언뜻 보기에는 스마트폰들간의 싸움인 것처럼 보이는 이것은 실제로는 훨씬 거대한 이면을 두고 싸우는 주도권 전쟁이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WWDC 2010에서 했던 아이폰 4(iPhone 4)의 키노트 이전, D8 컨퍼런스의 월트와의 좌담을 통해 자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플랫폼 전쟁을 한 적이 없다면서 그래서 졌을지도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지금도 플랫폼 전쟁이 아니고 애플(AAPL)은 멋지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할 뿐이라고도 이야기했다.

  하지만, 과연 정말 그럴까? 내심에는 그동안 당해왔던 설움을 주도권 싸움의 승리를 통해 한방에 왕좌를 차지하고 싶은 욕망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가치도 넘어섰으니 앞으로 시장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다면 해볼만하다는 계산이 서 있지 않을까?

  각설하고, vs. MS의 진영의 강력한 두 축이었던 구글(GOOG)과 애플이 이제 갈라서려고 하고 있다.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Eric Schmidt)의 경우 애플의 사외 이사이기도 했다. 이렇게 돈독했던 그들이 왜 싸우고 있는가?
  



애플 (Apple)

  아이폰 이전에는 스마트폰 OS라고해봐야 미친듯한 버그로 사용자를 짜증나게 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모바일(Windows mobile, WM)과 피쳐폰(Featurephone)의 OS인지 스마트폰의 OS인지 알기 어려운 노키아(Nokia)의 심비안(Simbian), 무너져가는 팜(Palm)의 OS, 블랙베리(Blackberry)로 유명한 Rim OS가 있었을 뿐이다. 이 모든 것들은 아이폰 이전에 이미 존재하였음에도 돈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일반사용자들과는 동떨어져서 대부분이 기업에 맞게 유지, 보수, 지원을 해왔고 시장전체를 움직이지 못하고 제한되어 있는 부분에서만 돈을 벌어왔다는 이야기이다. 

  이 때문에 애플을 지지부진했던 스마트폰(Smartphone) 분야를 레드오션(Red Ocean)에서 블루 오션(Blue Ocean)으로 탈바꿈시킨 개척자(Pioneer)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것은 막강한 iPod 점유율을 바탕으로 이미 완전해진 iTunes Store에 Mac OS X이라는 걸출한 OS를 가지고 있었기도 했지만, 결국 그 시대에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꿰뚫어본 스티브 잡스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결국 현재의 애플은 잡스에서 시작해서 잡스에서 끝난다고 얘기할 수도 있는 것일까? 그의 건강이 위독했을 때 애플의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탄 것도 이러한 관점이 시장에서 지배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잡스는 iPhone을 런칭하면서 업그레이드에 무리하지 않았다. 그는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기능이 뛰어나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미 경험한 사람이다. 그리고 타고난 광고꾼이며 독설가이고 스타이다. 우리는 워즈니악(Stephen Wozniak)과 시작했던 매킨토시의 런칭, 픽사(Pixar)의 성공, iPod과 iTunes의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이것을 알 수 있다.

  그는 iPhone의 업그레이드를 조금씩 시도했다. 반드시 필요한 것과 아닌 것을 정확히 구별했고 그의 키노트마다 사람들은 환호했다. 기억해보자. 3G 네트워크가 도입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상통화를 시도했는가? (유부남들은 영상통화란 '거져 가져다 줘도 쓸 데가 없는 마누라를 위한 족쇄'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는 이번 iPhone OS에서 이름을 바꾼 iOS4에 와서야 제한적인 무선(WI-FI, WIPI와 다르다.)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영상통화가 가능하게 했다. 

  태블릿(Tablet)-아이패드(iPad)가 아니다, 태블릿이다.-에서 시작되었다는 아이폰의 아이디어는 그가 단순한 사업가에 지나지 않고 크리에이터(Creator)의 기질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그의 돈을 벌기 위한(나쁜 의미가 아니다. 기업의 최우선 목표는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다.) 눈은 가능성 있는 것을 찾아내었고 어디서나 컨텐츠를 소비하고 더불어 생산도 가능한 아이폰의 성공을 이끌었고 App Store (앱 판매점)을 이끌었으며 iTunes를 통해 무료 대학 강의를 영상/음성/Script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했으며 컨텐츠 소비의 최종 종착점인 아이패드의 런칭까지 이끌었다. 

  데스크탑 맥(iMac, Mac Pro, Mac mini)을 바탕으로 이동시의 중요한 작업은 맥북(Macbook) 시리즈를 통해서 시도하고 간단한 통화나 문서 및 이메일확인, 정보획득 등은 아이폰으로 시도하며 사무실에서 잠깐의 휴식시간이나 퇴근 후의 쇼파/침대에서는 아이패드로 즐긴다는 잡스의 생각은 이미 실천되고 있다. 현재의 그의 플랫폼은 애플을 통해 사고 듣고 보고 느끼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생활을 점유하는 것이다.
   


 
구글 (Google)

  구글은 웹을 통해 모든 플랫폼을 독식하려고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강력한 검색 엔진을 바탕으로 거의 독점적인 위치에서 온라인 광고 업계를 주물럭주물럭하고 있는 중이다.[각주:1]  현재의 구글의 수입은 광고에서 나오는 것인 셈이다. 여기서 나오는 엄청난 자본을 바탕으로 OS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구글은 크롬(Chrome) 브라우저를 시작으로 크롬 OS의 개발을 진행중이고 안드로이드(Android) OS를 더불어 내놓았다. 

  다시 말하면. 안드로이드는 크롬 OS를 위한 시장탐색용인 셈이다. 이것은 시작이다. 안드로이드를 시작으로 크롬 OS를 통해 최후에는 클라우딩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그래서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시장의 독점적인 위치를 구글이 획득하겠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애플과 구글이 충돌하게 된 배경이다. ('Don't be evil.'이 구글이 모토라고 하지만 필자는 구글이야말로 evil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례로 Google AdSense와 관련된 불만들을 검색해보면 수없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위에서 이야기한 구글의 꿈은 모든 플랫폼에서 웹을 거치는, 구글에 의한 점유이다. 즉, 플랫폼 위의 플랫폼을 구글은 바라보고 있다. 따라서 검색엔진에서 시작해서 이를 독점한 구글은 모든 플랫폼에 광고를 내보내기 위해 AdSense를 내놓았고, 다시 웹의 광고를 독점했으며(이번의 Admob 사태 포함),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진입을 위해 안드로이드 OS를 내놓아서 협력하던 애플과 충돌하게 된다. 모든 스마트폰들의 App에 자사의 광고를 집어넣어 사용자들의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다시 안드로이드에 적용하고 나아가 웹에 적용하는 것, 더불어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사람들이 이후에 나올 크롬 OS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여 크라우드 시스템에 한발 더 나아가는 것, 그것이 구글의 궁극적인 목표일테니.




마이크로소프트 (Micosoft)

  문제는 수면 아래서 이들의 싸움을 조용히 지켜보던 용, 마이크로소프트가 슬슬 깨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빌 케이츠(Bill gates) 역시 모바일은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했고[각주:2],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는 이번에 Microsoft Web App를 내놓았다. 윈도우 라이브 ID만 있으면 온라인에서 누구나가 사용가능한 이것은 현재 가지고 있는 OFFICE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공고하게 하며 구글 문서(Google Document)를 위협할 것임은 틀림없다. 더불어 곧 런칭될 Xbos Live를 내장한 윈도우즈 폰(Windows Phone) 7은 버그투성이인 윈도우즈 모바일의 실패를 만회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직 OS, App Ecosystem에서 안정적이지 못한 안드로이드의 구글(이 때문에 개발자들이 안정적으로 개발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과 거의 모든 것을 완성단계까지 끌어올린 애플을 보면서 현재의 PC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공룡이 움직일 때 구글은 꿈에 다가가지 못하고 무너지게 될 것인지, 애플은 다시 한번 좌절하게 될런지(하지만 돈은 둘 다 잘 벌겠지.), 공룡은 다시 플랫폼을 거머쥐게 될 것인가의 귀추가 주목된다.


   
  1. Google Now Controls 69% of Online Advertising Market. http://www.searchenginejournal.com/google-now-controls-69-of-online-advertising-market/6632/ [본문으로]
  2. Bill GAtes: Mobile phones more important than PCs for poor nations http://www.zdnet.com/blog/btl/bill-gates-mobile-phones-more-important-than-pcs-for-poor-nations/33320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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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 Venter가 이끄는 팀이 인공합성한 1.08-Mbp Mycoplasma mycoides JCVI-syn1.0
genome을 Mycoplasma capricolum recipent cell에 이식하여 합성된 chromosome에 의해서만
조정되는 Mycoplasma
mycoides cell을 만들어내었습니다.

현재 발전된 세포 내부에서 임의로 변화시키는 기술과 경쟁하게 될 텐데, 결국에는 어떤 것이 경제
적인 효과가
높을지, 윤리적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문제가 되겠네요. 아직은 모든 것이
인공 합성된 것은 아니지만 인공 생명체 분야에서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높히 평가할 수 있
겠습니다.


Craig Venter의 TED 강연을 덧붙입니다.
강연 영상을 보시면 이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한글자막을 지원하는 영상은 view subtitles 에서 Korean 을 고르시면 한국어 자막으로 볼 수 있습니다. 


Craig Venter on DNA and the sea, 2007년 4월 (한국어 자막 가능)






Craig Venter is on the verge of creating systhetic life, 2008년 3월 

(영어 자막 가능)





Craig Venter unveils "systhetic life" 

(자막 없음)


클릭  


논문은 아래에 링크합니다.

Daniel G. Gibson, J. Craig Venter, Scienc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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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rific을 사용중이었는데 공식 어플이 등장했다. 아마 Tweetie 2를 Twitter 측에서 흡수해서 내놓은 듯 하
다. 기본적인 기능은 크게 차이는 없고 좀 더 미려하달까. 프리어플이니 관심있으면 사용해보자. 검색은 Twitter로 하면 된다. 그나저나 외수형님은 글을 참 많이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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