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21102, JO-SOO-IN


! 맨 아래의 플레이 영상의 YouTube 재생 버튼을 누르고 360p를 1080p로 바꿔두신 후에 버퍼링이 완료되면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제작 : 고슴도치플러스 (http://hedgeplus.net/), ahnlab 사내 벤처
메일 : idtail@ahnlab.com

Daum
- Daum ID 와 연계되는 yozm (요즘) 이라는 SN 을 이용하여 플레이 및 친구 등록이 가능함.
- 현재 SNG가 고슴도치플러스의 해피아이돌, 해피타운GameOn의 GO! 마이리조트 3개뿐.

Nate
- NateCyworld의 아이디로 로그인 및 플레이 가능.
- Cyworld의 관심 일촌들에게 게임 정보 제공.
- Nate의 SNG는 Daum에 비해서 많은 108개의 게임이 등록되어 있다.
- 누적이용자수와 최근 7일간의 이용자수를 바탕으로 게임의 인기도를 보여준다.
- 별점 7.7 (참여인원 17,408명. 2010-07-21 기준)
- 앱스PLAY!회원 (310,255명, 2010-07-21 기준)
- 추가인원 (11,685명, 2010-07-21 기준)



1. 시작

1.1 해피타운이란?
- 마을을 선택하여 그 마을에 도시를 건설하고 임대료를 받으며 자신만의 도시를 발전시키는 게임.
- 게임을 하면서 미션 수행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도시를 자랑하고, 랭킹 대결을 통한 플레이.

1.2 방 꾸미기
- 캐릭터와 배경을 구매하여 방문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자랑이 가능.
- 친구들이 자신의 도시를 방문했을 때 인사말을 보여줌.


2. 인터페이스




2.1 레벨
- 목표 경험치가 숫자/바로 표시.
- 해당 목표 경험치를 넘어서게 되면 레벨 업.


2.2 보유금액
- 코인해피캐쉬
- 해피캐쉬는 실제 통화로 충전가능함(2000원=도토리200개=해피캐쉬3000원).
- 임대료(코인)는 건물이 건설 및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고 1시간 후에 입금된다.

2.4 환경지수
- 100에서 시작.
- 계속해서 건물을 건설하면 버섯마을의 환경이 나빠짐.
- 건물 아이템을 구입 시 각 건물의 환경유해지수가 표시됨.
- 녹지를 건설하거나 환경도우미 아이템을 사용하면 회복 가능.
- 친구 도시에 비우기 할 경우 자신의 환경지수 1회복(1회/1명.1일)
- 환경지수가 0 이 되면 건물을 새로 짓거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2.5 주민수
- 현재 거주민수.
- 주거, 상업, 산업시설 건설 시 상승.


2.6 우정지수
- 친구 도시에 방문하여 친구 건물을 수리할 시 증가함.


2.7 주민만족도
-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만족도.
- 주민만족도가 높을수록 시간마다 입금이 되는 임대료가 상승.


2.8 명령 메뉴




2.9 줌 설정
- 맵을 1.5배 확대 혹은 0.5배 축소.
-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마을을 관리하는 데 사용.



3. 아이템

3.1 기본 정보 및 건물 아이템





3.2 특수 아이템, 조형물 및 캐쉬 충전




4. 커뮤니티 (친구활동, 편지함, 친구목록)





5. 게임 방법

5.1 아이템 사용방법




5.2 선물하기 사용방법




5.3 친구 도시 방문방법과 건물수리 및 비우기



5.4 플레이 팁
- 친구가 많으면 많을 수록 건설기간이 단축됨.
- 1분/1명씩 건설시간이 단축됨.
- 6시간마다 건물의 내구도가 감소되므로 적절한 시간에 맞추어 건물 수리가 필요하다.
- 건물 수리 역시 레벨업에 도움이 되므로 친구가 수리할 수 없도록 하자.
- 만약 코인이 없어 건물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에만 수리가능하게 한 후 친구에게 요청하자.
- 미션을 수행하면 코인추가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친구들과 많은 교류를 할 수록 발전속도가 빨라지므로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하다.

6. 플레이 영상






 피씨를 조립하거나 잘 사용중이다가 아예 메인보드에서부터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이틀전에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와 같은 경우를 겪으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날을 새고 지인이 찾아와 미리 택배로 받아놓았던 새로운 부품들과 케이스의 박스를 뜯고 조립을 완료하고 전원을 눌렀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맨정신 상태에서는 특별한 스트레스가 없을 지 모르나(과연 그럴까...), 저는 일단 날을 샌 상태에 아침을 안먹었고 제 방은 에어컨이 없고 비는 살살 오기 시작해서 습도가 높아지는 상황이었죠. 오 갓.... 그래서 일단 테스트 들어갔습니다.


1. 파워는 이상없는가?

- 파워가 이상이 있는지 테스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안쓰는 전선의 양쪽 끝을 벗겨 24핀 케이블의 녹색 16번과 검정 17번을 이어주시고 전원을 인가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원을 넣은 상태에서 파워 팬이 잘 돌아간다면 일단 출력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자, 이 작업은 일단 통과. 더 자세한 내용은 아톰짱님의 블로그나 위키 PSU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메인보드는 이상없는가?

- 파워에 이상이 없다면 일단 전원 케이블들이 잘 꽂혀 있는지 살펴봅니다. 현재 출시되는 최신의 메인보드들의 경우 위 사진과 같은 24핀과 8핀(or 4핀)의 입력을 필요로 합니다. 24핀의 경우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겠으나 8핀의 경우는 문제(4pin+4pin 케이블의 경우)가 가끔 발생할텐데 메인보드의 설명서와 파워의 설명서를 잘 보면서 메인보드의 전원입력과 관련된 케이블을 올바른 방향으로 꽂아야 합니다. 

- 이후 잘 꽂혀 있는데도 반응이 없다면 케이스의 전면 전원단추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얇은 케이블이 잘 연결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 극성이 올바르게 꽂혀 있어야 하므로 역시 메인보드의 설명서와 케이스의 설명서를 잘 읽어 꼼꼼히 살펴본 후 다시 꽂아봅시다. 정 모르겠다면 메인보드의 설명서의 위치를 보고 power switch 2pin의 접점을 전기가 통하는 드라이버로 접촉해주어도 됩니다.

- 파워에 이상이 없고 24핀과 8핀의 파워케이블이 메인보드에 올바르게 꽂혀 있고 드라이버로 접촉해주었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메인보드의 BIOS에 오류가 발생하여 전원인가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이 경우였는데, 폭우를 뚫고 a/s 센터에 도착해서 테스트하니(PCI 슬롯에 꽂아서 전원인가 상태를 점검하는 아주 좋은 장비가 있더군요!) 발견되었습니다. 이 경우 파워에 연결되는 전원코드를 뽑고 케이스 전원단추를 몇 번 눌러서 남아있는 전류를 제거한 후에 메인보드의 BIOS의 정보를 기억하게 해주는 수은전지를 뽑아냅니다. 그 후에 드라이버로 수은전지의 접점 부위를 접촉해주세요. 한 5~10분 정도 지난 후에 다시 꽂아주시면 짜잔! 하고 살아날 수 있습니다.





3. 위의 조치를 다 취한 경우에도 메인보드가 켜지지 않아요! 

- 한다면, 메인보드가 고장났을 확률이 큽니다. a/s 센터에 들고 갑시다.
- 만약 켜지긴 하지만 삑~!하고 한 번의 비프음이 아니라 삐비비삑!과 같은 이상한 비프음이 들린 다면 그래픽카드, CPU, RAM과 같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오류에 따라 비프음이 다양하니 설명서를 읽어서 오류가 무엇인지 알아내서 해결하거나 부품을 뽑았다가 슬롯(암/수)을 청소해주고 다시 꽂으면 해결되는 경우를 종종 봐왔습니다.


4. 자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을 짠! 눌러주세요!






Belkin Pre-N 54G 8320-4 KR

본래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만, 처음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의 경우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았으나 Lab에 있을 당시에 추가로 1개 더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빈번한 네트워크 수신 로스등의 문제를 발생하여 퇴출되었고 개인 제품의 경우에도 고장나면 버리자라고 생각하며 쭈욱 사용했는데 3년즈음 되어가면서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더불어 추가되는 펌웨어는 한국 출시 제품의 경우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단점도 있었지요.

좋지 않는 일은 곂쳐 온다고 지인의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메인보드의 불량이 의심되었고 금요일 폭우를 뚫고 용산 a/s 센터에 방문하여 BIOS 문제인 것을 인지, 해결완료되어 목숨을 걸고 돌아와 셋팅을 완료했더니 네트워크가 이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겁니다. 날을 새고 새벽부터 조립을 시작하여 메인보드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a/s 센터 방문 후에 돌아와 네트워크 문제를 인식한 것까지 지난 시간은 8시간.... 토나오더군요. 처음에는 메인보드 내장 랜카드/랜선의 문제인가 했더니 이 녀석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모뎀에 직접 컴퓨터를 연결하고 사용하다가 오늘 이 녀석의 배를 땄습니다. 배가 따인 이후에는 잘 돌아가는 군요.





잘 모르시겠죠?





처절하게 배가 따인 Belkin Pre-N 54G 8230-4




발열의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우측 상단의 벽지. 먼지와 결합하여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주었습니다.

다음에는 절대 벨킨의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해봅니다. 잊지 않겠다.

시대는 802.11N 을 지원하는 때가 되었고 D-Link DIR-615 E4 firmware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와우 인벤의 '키다리라고'님의 글을 스크랩한 내용입니다.
상업적으로 이용할 생각은 없으며 다른 캐릭의 요리를 올릴 경우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크랩하였습니다.
얼라이언스에 최적화되어 있어 호드일 경우에는 약간의 변경이 필요해보입니다.

호드 
- 초반 멧돼지, 타조 이용. 이 후 보이는 족족 해안가를 돌면서 게, 나가, 멀록을 사냥하여 조개를 모아 요리.
숙련 275 이후부터는 실리더스 여관에서 주는 요리퀘를 이용하여 300 달성 가능. (대격변에서 변경될 가능성 존재)

이하 스크랩 내용


질답게시판에 답변으로 썼는데 팁게시판에 사냥으로 요리올리는법은 없길래 써봐요.

■얼라위주로 썼습니다. 호드는 참고만하세요...■
<사냥으로 요리일퀘까지 올리는 방법>

숙련1~숙련30 : 매콤한빵.  
숙련30~숙련45 : 알약초구이.
숙련45~숙련50 :  늑대양념구이. 
숙련50~숙련90 : 코요테스테이크or삶은조개. 
숙련90~숙련125 : 멀록지느러미수프.(2)
숙련125~숙련160 : 고블린식매운조개or진기한맛의오믈랫. 톡쏘는조갯살.랩터알.
숙련160~숙련175 : 맛있는사자스테이크.(2)
숙련175~숙련225 : 랩터숯불구이. 
숙련225~숙련250 : 괴물오믈랫. 
숙련250~숙련275 : 곰갈빗살꼬치구이or맛있는갈빗살버거.
숙련275~숙련300 : 룬툼줄기별미. 
숙련300~숙련325 : 칼날발톱핫도그.
숙련325~숙련350 : 갈래발굽숯불구이.
이제부턴 노스 일퀘.

이런식으로 올리면 됩니다. 대부분 한번만들면 숙련1씩 오릅니다. (2)는 재료 두개필요하단 말이고요.
맛있는사자스테이크는 얼라만 만들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랩업하면서 올릴거라면 중간중간에 구하기 귀찮은건 다른걸로도 충분히 올려집니다.
밑에는 랩업하면서 숙련올리기 설명좀 붙이겠습니다.




<랩업하면서 사냥으로 요리일퀘까지 올리는 방법>
제가 올리는대로 적겠습니다. 중간중간에 낚시하며서 올리지만 낚시없이도 충분히 올릴수있습니다.
시작은 스톰원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숙련1~숙련30 : 매콤한빵.  NPC
이건 요리재료상에서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숙련30~숙련45 : 알약초구이. 
NPC
서부몰락지대에서 독수리잡아서 알구해서 숙련을 올리면 됩니다.<서부정통스 튜>,<뿔엄니멧돼지간파이>퀘를 수행하면 숙련올리려 일부러 사냥할필요는 없습니다.

숙련45~숙련50 :  늑대양념구이. NPC
엘윈숲에 널린게 늑대랍니다. 그런데 서부몰락지대에 요리퀘 <서부정통스튜>,<뿔엄니멧돼지간파이>만 수행한다면 충분히50까지 올립니다. 굳이 잡을 필요는 없죠.

숙련50~숙련90 : 코요테스테이크or삶은조개. NPC 
서부몰락지대는 퀘수행하는곳이 여관이랑 거리가 떨어져있어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코요테만 잡는다면 쉽게 재료를 구할수있습니다. 그게 싫다면 붉은마루산맥의 멀록잡는 <물고기매매>퀘로 조갯살+각종생선으로도 숙련 올릴수있습니다. 붉은마루산맥의 맷돼지&독수리&거미 잡는 <붉은마루산굴라시스튜>퀘만 수행해도 부가적으로나오는 고기로 숙련하는대 필요한 재료는 넘쳐나죠. 

숙련90~숙련125 : 멀록지느러미수프.(2)<물고기매매>보상&스톰윈드 구시가지
멀록지느러미는 조갯살 구할때 같이 덤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나오는양은 적습니다. 그러니 저습지 메네실항구입구 북쪽 멀록사냥하면 쉽게(?)구할수 있습니다. 

숙련125~숙련160 : 고블린식매운조개or진기한맛의오믈랫. NPC,<오머의복수>보상&스톰윈드 구시가지
저습지로 옵니다. 붉은마루산맥에서 멀록지느러미를 모두 구했다면 일부러 멀록들을 잡을필요는없고 <멀록과고블러>연퀘수행할때만 잡으면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재료가 구해집니다. 거기다 랩터잡는<오머의복수>연퀘+악어잡는<새끼악어가죽>연퀘 둘다 수행하면 160까지 재료는 넉넉하죠.

숙련160~숙련175 : 맛있는사자스테이크.(2) <크나큰위협>보상
붉은마루산맥+저습지를 오가면서 랩을 어느정도 20후반까지 올린후 힐스브래드구릉지로 이동합니다. 숙련을 덜올렸다면 멀록잡는 <해안의위협>퀘로 재료를구해 숙련을 올립니다. 그리고 산사자를 잡는 <크나큰위협>퀘를 수행합니다. 산사자 잡는퀘와 <비밀결사대암살자>퀘가 위치가 비슷해서 같이 수행하면 좋습니다.

숙련175~숙련225 : 랩터숯불구이or독특한거북이비스크 가시덤불골짜기-반란군야영지,<독특한거북이비스크>보상
둘중 하나를 가지고 숙련을 올리면 됩니다. 힐스브래드구릉지에 거북이잡는 <독특한거북이 비스크>퀘를 수행하면서 재료를 구합니다. 사우스쇼어 옆 강따라 알랙터산맥까지 몇번만 왕복하면 재료는 숙련올리는대 떡을칩니다. 랩터숯불구이를 넣은이유는 진기한맛의오믈랫 재료를 얻다보면 랩터고기가 훨씬잘나오기때문에 적었습니다. 물론 저습지에서 랩터고기는 잘안나오지만 가시덤불골짜기 랩터를 잡으면 철철 넘치게 나옵니다. 참고하시라고..ㅋ

숙련225~숙련250 : 괴물오믈랫or언더마인조개수프 악령의숲-갈퀴가지숲,타나리스-스팀휘들항구
타나리스로 이동합니다. 가젯잔에있는 이런저런퀘스트를 하시면서 요리퀘인 <조개별미>퀘를 수행하시면 됩니다. 수행하면서 알과 고소한조갯살을 구해서 숙련올리시면 됩니다. (솔직히 드랍률이 낮아서 낚시추천... 호드는 동부내륙지 페랄리스에 퀘를 수행하면서하면 쉽게 모은다느데 얼라는 그런거 없습니다. 로크잡기 노가다.)

숙련250~숙련275 : 곰갈빗살꼬치구이or맛있는갈빗살버거. 악령의숲-갈퀴가지숲
이쯤되면 마라우돈 공주를 잡아서 <생명의씨앗>퀘를 받았을것이니 악령의 숲으로 이동합니다. 악령의 숲에선 중요한 나무구릉일족 평판을 위해서 퀘를 몇개 수행해주고 이동중 보이는 곰은 모두 잡아서 곰갈빗살을 구해서 숙련을 올립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않지면 아마 반복퀘가 있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여명의설원에서 업하시면됩니다.

숙련275~숙련300 : 룬툼줄기별미. 혈투의전장-푸실린드랍(일반몹드랍인지 푸실린드랍인지 잘모르겠네요.)
이정도 숙련이라면 혈투의전장은 충분히 들어갈수 있을겁니다. 그럼 페랄라스 혈투의전장뒷문에서 <푸실린과노쇠한아즈토르딘>퀘를받고 혈투의전장서쪽(?) 임프가 있는방으로갑니다. 퀘수행과 룬툼줄기별미 제조서와 룬툼줄기?를 구합니다. 몹에서 드랍되는게 아니고 뭘까야 나옵니다. 나오면 십여개씩나와서 구하기 무지쉽습니다. 물론 전부다 나오는게 아니고 독을뿌리기도 합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네요.; 뭐.. 쉽게 보이니까 가보면 압니다.

숙련300~숙련325 : 칼날발톱핫도그. 지옥불반도-명예의요세
이제 노스랜드로 왔습니다. 지옥불반도에 명예의요세 퀘를 수행하면서 명예요세 남쪽부근의 비행선추락지에서 주는<칼날발톱알수집>연퀘를 수행하면 칼날발톱+독수리 두가지로 숙련이 가능합니다. <칼날발톱알수집>퀘만 수행해서 숙련을 올려도 됩니다.

숙련325~숙련350 : 갈래발굽숯불구이. 나그란드-텔라아르
나그란드로 이동해서 네싱워리원정대에있는 <사냥법익히기>3종퀘를 수행하면 숙련350과 랩업 모두 할수있습니다.

이제부턴 노스 일퀘.

괄호()안의 숫자는 재료횟수입니다. 350까지만 올린다면 경매장+일퀘만해도 450은 깜빡하면 올립니다.
보고 좀더 추가해 적을까 생각하고있네요. 도움되셨길.






Netherlands에 사는 Janine Heines의 cover.
Zombie를 잘 들어보면 Dolores의 특유의 in your head 발음이 있는데 이걸 잘 소화해냈다. 
대부분 일반적인 발음으로 불러서 들으면서 거슬렸었는데 말이다. 
이것때문에 소개한 이유도 있지만, 예쁘다....쿨럭...
원곡은 아래에서 감상.
2009년에 Cranberries가 재결합해서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다.





Picture for Thume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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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계정을 빌려 10렙까지 테스트해본 고블린 남자 캐릭 마법사입니다.

이 한장으로 말 그대로 대격변된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ㅡ_-b






스마트폰은 아닙니다만, 피처본 중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녀석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심플하고 각지면서도 미묘하게 둥글둥글한 녀석들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iPhone3G/3GS도 썩 내키기 않았고 갤럭시S는 혐오합니다. (개인적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iPhone4 에 와서야 애플의 디자인도 맘에 들었는데 통신문제 때문에 고민이네요.











GSMArena.com의 사진들이었구요.
마찬가지로 GSMArena.com에 올라온 상세사양입니다.





간략히 정리해보면

네 트 워 크 : 2G (GSM 850, 900, 1800, 1900), 3G (HSDPA 900/2100)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최대 사이즈 2560 x 1920 픽셀, 자동초점, VGA(30fps) 영상 촬영, 얼굴 인식
전면카메라 : 화상통화용
화         면 : 3.2인치, 480 x 854, TFT-LCD, 26만화소
메   모   리 : 내장 330MB, microSD (~32GB, 개인구입), 1000개의 전화번호부 기록
기        타 : SMS, MMS, E-mail, Push E-mail, A-GPS, JAVA, Twitter, Facebook, DivX, XviD, H.264, H263, MP4, MP3, WMA, OFFICE/PDF, HTML5 풀브라우징, Micro USB, 블루투스(2.1), Wi-FI b/g
사 용 시 간 : 통화대기 ~330 시간, 연속통화 ~7 시간

입니다만, 국내는 안들어올 것 같습니다.


LG의 경우 전통적으로 디자인이 괜찮은데 (Optimus Q도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안드로이드와 WP 7, 피쳐폰의 디자인을 공유해가면서 LG 만의 라인업을 구성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 이것은 LG것이군!하고 느끼는 것들이 있긴 합니다) 물론 뛰어난 OS의 셋팅과 해외/국내의 각종 서비스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pps의 자유로운 추가도 지원되었으면 좋겠구요. 

GSM이라 국내 도입하려면 재설계해야 해서 못나오겠지만 디자인쪽에서는 일가견이 있는 LG 가 휴대폰 시장에서 비상하길 빌어보면서 글을 마칩니다.





축구전문가도 아닌 제가 이런 분석글을 쓴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나랏님도 뒤에서는 욕먹는다는 속어도 있는 만큼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런 글도 쓸 수 있지 않을까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이긴 경기는 어느 정도의 실수가 있다하더라도 웃으며 넘어가겠지만, 진 경기에서는 누구나 냉혹해집니다. 절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쓰는 글이 아니니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싶지 않는 선수는 없겠죠. 멋진 활약으로 승리하면 자신도 기쁘고 가족도 기쁘고 동료도 기쁘고 국민도 기쁩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도중에 나이지리아 선수 1명 퇴장당하면서 전반 막바지에 그리스 1:1 나이지리아로 한국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군요. 이대로 경기가 끝나던지 그리스의 2:1 승리로 끝나던지 했으면 좋겠네요.




0:0 전반 시작

전반은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 우측 사이드에서 파울로 준 프리킥이 날카롭게 들어오면서 박지성 선수의 머리와 상대 선수 머리를 지나가면서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함께 뛰어들어오며 골대 뒤로 볼을 넘기려던 우리 선수들 중에 박주영 선수의 정강이에 맞으면서 골키퍼 정성룡 선수의 좌측으로 낮게 자책골이 들어갑니다. 망연자실하는 박주영 선수. 분명 크게 흔들렸을 겁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선수가 반응을 했을지는 의문입니다. 1초도 안되는 순간에 우리는 어처구니없는 자책골들을 많은 경기를 통해 보았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선수도 흔들리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박주영 선수를 원망하지만, 이성적으로는 어쩔 수 없었음을 인정합니다. 쌀쌀한 날씨에서 아직 몸이 덜 풀렸던 영향도 있었을 것 같네요.





1:0 어쩔수 없는 상황

이후, 테베즈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우리의 우측라인을 미친듯이 공략해옵니다. 그리스가 초반에 우리에게 실점하면서 크게 흔들린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흔들렸습니다. 이 때문에 이과인 선수에게 다시 헤딩골을 주게 됩니다. 이 상황을 잘 살펴보면 침투해들어간 아르헨티나 선수가 2명(테베즈, 이과인)이었고 이 선수들 옆에는 조형용 선수뿐이었습니다. 다들 앞으로 튀어나갔고 조형용 혼자 2명을 막아야 했는데 볼이 올라온 순간 조형용 선수는 자신의 앞에 있는 테베즈 선수쪽을 선택했고 볼은 이과인 선수에게 가버려 자유롭게 헤딩해버렸습니다. 역동작에 걸린 정성룡 선수는 골을 내주게 되었죠.


2:0 순간의 선택의 결과

2:0 상황에서 충분히 흔들렸지만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책골은 어쩔 수 없었고 실제 내준 골은 1골뿐이었으니 남은 시간동안 다시 힘을 내어 보면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죠. 결국 전반 마무리 직전 박주영 선수에게 볼이 가고 박주영 선수는 헤딩해서 중앙으로 떨궈주었고, 아르헨티나 수비 선수의 실수인지 뒤로 돌면서 볼의 흐름을 이어가려고 했던지 모르지만 볼은 아르헨티나 선수에게 닿지 않고 그 순간 그리스 전의 박지성 선수처럼 이청용 선수가 스틸, 질주, 칩샷으로 마무리하였고 2:1이 되었습니다.





2:1 터닝 포인트 하지만,

후반 시작하며 기성용 선수와 김남일 선수가 바뀌었고 전반의 좋은 마무리로 분위기가 상승된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수비 라인을 올리면서 위로 올라갔습니다. 이것이 결과로 보면 패착이었는데, 적응 훈련을 했다하더라도 빠른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는 고지대에서의 오버페이스는 결국 후반 막판에 전체적인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두드러집니다. 어쨌든 계속 밀어붙이며 좋은 상황을 만들어갔고 아르헨티나는 약간 당황해서 실수를 연발했습니다. 이청용 선수가 중앙드리블을 해갔고 박주영 선수는 왼쪽으로 벌리면서 수비가 분산되었고 이 상황에 우측에서 침투하는 염기훈 선수에게 이청용 선수의 멋진 스루패스가 들어갑니다. 몇 번의 터치 이후 골키퍼와 1vs1 상황을 맞이한 염기훈 선수, 안타깝게도 빗맞았는지 의도한 건지 모르지만(볼의 방향을 보면 의도한 것 같습니다만) 왼발이 주발인 염기훈 선수는 인사이드로 감아차서 골대 왼쪽을 노리지 않고 우측의 골키퍼와 골대 사이를 노려 찹니다. 하지만 골대 밖으로 나가버리죠. 차범근 해설위원까지도 넣었어야 하는 거라며 한탄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염기훈 선수의 경우의 경우 그 동안의 경기 모습을 보면 활동량 자체는 정말 팀내에서도 3위내에 꾸준히 들 정도로 열심히 뜁니다만 공격 전개시에 패스미스를 범하거나 볼터치 실수로 태클에 뺏기는 등의 모습으로 안타까운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왼발 키커를 맡고 있고 앞서 말한 활동량 자체는 좋다보니 계속 기용되는 모습입니다만, 앞으로의 나이지리아 경기와 16강에 진출하게 된다면 이 후 경기에서는 다른 선수를 기용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허정무 감독은 인터뷰에서도 염기훈 선수의 슛이 들어갔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하는 정도로 안타까운 장면이었습니다.

결국, 올라간 수비 라인을 달고 메시가 드리블 돌파를 하면서 2번의 슛을 시도하고 첫번째는 정성룡 선수가 잘 막았지만 두번째는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는데 이 두번째 슛의 순간에 이과인 선수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판단되는 데 (문전 혼전상황에서 심판들이 100% 정확하게 판단하기도 힘들겠죠), 어쨌든 수비와 키퍼는 메시쪽으로 기울어져 있었고 골문은 이영표 선수만이 지키고 있던 순간, 팅겨나온 볼을 이과인 선수가 가볍게 넣으며 3:1이 됩니다. 

이 순간 게카스(그리스) 선수와 야쿠부(나이지리아) 선수 2명 다 염기훈 선수 못지 않는 삽질을 보여주는군요. 다른 나라 선수도 다를 바 없네요. 하하하. 양팀 골키퍼의 수퍼 세이브네요.




3:1 아르헨티나의 파상공세

3:1이 되면서 입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오버페이스의 후유증으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고 선수들은 거의 서있게 됩니다. 저 상황에 어느 누가 힘이 나겠습니까?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 어느 팀이라도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크게 흔들리게 될 겁니다. (와~ 이 순간 완전한 헤딩을 막아내는 나이지리아 골키퍼.... 우리 경기때는 실수 좀 해주길 바랍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계속 뚫리는 우리의 오른쪽 라인에 공격을 집중하고 결국 다시 뚫려서 4:1이 됩니다. 그리고 경기가 마무리 됩니다. 뭐 마지막은 체력이 떨어진 우리 선수들이 체력을 비축하던 메시에게 무너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죠.


4:1 무너진 체력과 정신력, vs. 나이지리아전 대비

경기 시작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할만 하다고도 생각했지만, 역시 아르헨티나의 공격력은 가공할만 했습니다. 몸이 덜 풀렸던 나이지리아전과 달리 아르헨티나 공격진들은 한국의 약점으로 생각된 우측 오범석 라인을 지속적으로 공략했고 과부하 걸린 오범석 라인에 중앙수비수들과 김정우 선수까지 밀집하게 되면서 결국 우리는 좌측이 비어버렸고 자책골을 제외하고 3골은 모두 이쪽에서 나왔습니다.

워스트를 뽑아보라면 활동량은 좋았지만, 볼의 전개가 안되고 결정적 찬스를 놓친 염기훈 선수와 공략 대상이 되어버려 수비 라인의 혼란을 가져오게 한 오범석 선수라고 해야 할까요. 모든 짐을 이 두 선수에게 지라는 건 너무 가혹한 것 같고, 결국은 적절한 순간에 이 두 선수를 바꿔줘야 했던 허정무 감독의 판단 미스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기성용 선수를 빼고 김남일 선수를 넣어 중앙 미들의 수비를 두텁게 하기 위한 판단 자체는 나무랄 수 없으나 결국 두 선수를 끝까지 붙잡고 있어서 이 두 선수가 약점이 되어 버려 전체적인 밸런스가 흔들려버렸습니다. 선수들은 어쨌든 감독의 전술과 전략에 따라 열심히 뛰었고 자책골과 날아가버린 슛, 인정된 오프사이드골은 번복되지 않습니다. 

지금 마무리되어 가는 B조의 다른 경기는 그리스 2:1 나이지리아로 마무리될 것 같네요.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이긴다면(열심히 뛰어줘요. 아르헨티나 선수들!), 우리는 나이지리아와 비기기만해도 16강 진출이 가능해지는군요. 남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 우리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은 철저히 준비해서 16강 진출했으면 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공은 어디로 튈 지 모릅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 끝까지 응원합시다!




사진 : FIFA.com (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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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0 에서 잡스는 2시간 동안 iPhone 4와  iOS4만 이야기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비해면 뭔가 부족한 내용이었죠. 뭔가 이상해 하고 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애플은 새로운 맥 미니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애플 디자인의 대세인 알루미늄 유니바디의 형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부 (DVD/CD 입출력부)



후면부

(PowerBt, Power Input, WAN, Firewire, HDMI, MiniDisplay, USB, SDcard, Audio)



HDMI는 다중채널 오디오 출력을 지원하고, 오디오출력 단자는 디지털/아날로그 출력을 모두 지원합니다.
전원부가 어댑터를 통합하면서 플러그 방식으로 바뀌었고 SD 카드의 추가로 사진 데이터의 이동이 편리해졌습니다.

흠, 어디서 많이 본 패턴입니다. 그렇습니다. 타임캡슐과 비슷합니다. 타임캡슐을 한번 봅시다.





타임캡슐 후면부


비슷하죠?



하단부 (닫힌 모습)

저 두 홈에 손가락을 끼고 왼쪽으로 비틀어 열면



하단부 (열린 모습)


상단에 덮개로 가려진 WI-FI card, 중앙에 쿨러, 우측에 메모리 (1기가 x2, 최대 8기가 지원)가 보입니다.
갈아끼우기 쉽겠네요. 지난 번의 통통했던 녀석이 얇아지고 한 걸 보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힌트를 드렸는데 아실까...





이렇게 들어서 아래의 타임캡슐에 올리거나 맥미니 위에 타임캡슐을 올리면 완벽히 일치가 됩니다. 
딱 맞아떨어집니다.


새로운 맥 미니의 사이즈

7.7 x 7.7 x 1.4 인치, 3.0 파운드 (19.7 x 19.7 x 3.6 cm, 1.37 kg)

이고 

이전에 있던 타임 캡슐의 사이즈

7.7 x 7.7 x 1.4 인치, 3.5 파운드 (19.7 x 19.7 x 3.63 cm, 1.6 kg)

이기 때문이죠. 







무서운 애플입니다..... 그걸 또 사이즈 맞춰서 만들었네요...

잘 읽으셨으면 view on (손가락) 클릭 부탁드려요.